부산겨레하나

회원들과 함께 하는 부산지역 미군기지 답사

by 부산겨레하나 posted Feb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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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달 동안 각 회원모임별로 부산지역 미군기지 답사를 진행했습니다. 부산지역 미군기지답사를 통해 이 땅에서 주한미군이, 미국이 어떤 존재인지 한반도의 분단과 통일에서 어떤 의미인지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회원들과 함께 하는 미군기지 답사는 계속 됩니다!

 

 

 

해찬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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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야리아부대였던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을 돌아보며 우리가 주한미군철수운동을 어떻게 펼쳤는지 미군이 얼마나 환경오염을 일으켰는지에 대해서 더 많이 알려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구)55보급창을 돌아보는데 ‘안 쓰면서 돌려주지도 않아 열 받는다’, ‘미국이 망했으면 좋겠다’ 등등 분노가 마구 일어났습니다. 그 동안 그냥 지나쳤는데 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와서 봐야 한다는 이야기도 하면서 보급창 옆 고가도로 갓길로 올라가 안을 들여다 보는 살짝 위험한(?) 행동도 하게 되었습니다.

8부두 세균무기실험실 보면서 다시 한번 미군 어떤 존재인지 확인하였습니다. 

백운포에 배 태워 준다고 즐겁게 왔던 적이 있었는데 이런 곳이었는지 몰랐다며 우리가 정말 잘 알아야 겠다는 소감도 나누었습니다.

함께 가기로 했던 회원이 사정상 함께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미군기지에 대해 집중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시각으로 부산의 미군부대를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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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단 겨레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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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람 있었던 것은 오늘 처음 겨레하나에 오셨고, 신입회원이 되신 회원이 미군기지답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너무 좋았다고 한 것입니다.

하야리아 부대에서 일어난 미군범죄와 55보급창, 미8부두를 보면서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 땅에 있는 거지 우리를 위해서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어요. 현제 다른 단체에서 중임을 맡고 계신데 그곳 회원들과 미군기지 답사를 해야겠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미 8부두를 보면서 저렇게 좋은 항구를 차지하고 뭘 하는지도 모르는 미군에게 분노를 표현해 주셨고, 우리가 잘 알아야 겠다는 소감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강사단 겨레모임에서 앞으로 미국에 대한 공부를 계속해 나가기로 하고 오늘 미군기지답사는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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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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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원역사관을 시작으로 백운포에서 마무리하니 4시가 훌쩍 넘었었어요. 시민공원은 몇차례 다녀왔지만 역사관은 처음이라 생각보다 오래 머물렀네요. 해설사 이야기도 듣고(해설사마다  다른 정치적 견해에 한마디도 하고, 일본이 만든  부산관광안내지도 보면서 그 시절 부산을 이렇게 바라보았구나 참... 재밌기도 씁슬해 하기도 하면서요) 

처음 들어본 용어 '55보급창' 가서는 세상 까칠한 경비원도 만나고 8부두 조망하는 공원에서는 지은주 대표님 해설 듣는데 뭐냐고 물어보시는 주민 할아버지께 설명도 하고(미니버스로 와서 개발 이야기하는 부동산팀인듯 한 팀도 만나고)
8부두에서는 노래 같이 배우고 
백운포 해군기지 바로 앞 도로에 주차하다 한소리 듣고 도로 맞은 편에서 함께 노래 부르며 소감 이야기하고 마쳤습니다. 
답사를 많이 했지만 할수록 가볼 곳이 많고 공부하면 할 수록 공부할 곳이 늘어나네요. 그래서 모두들 책임감으로 무거워진 마음과 몸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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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겨레하나

오늘 저희 청년 겨레하나 미군들의 실체를 알아보는 미군기지반대 집중답사를 다녀 왔습니다 남의 나라 땅에서 자행해온 만행들을 들으면서, 몰래 해온 범죄와 밖에서 벌인 깡패짓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또 8부두 답사 도중에 경찰이 출동하는 어이없는 상황에 이 경찰들은 우리를 지키는 경찰인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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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겨레하나 길 여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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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도중 청년겨레팀과 우연히 만난 해운대지부 겨레하나길여행단입니다. 청년들의 기운이 추위를 잊게하였네요.
미래세대와 함께하니 든든하고 힘찬희망에 힘이 불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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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새벽운전을하고 달려와준 회원의 정성에 감탄하고, 앞으로 달에 한번 길여행에 참여하여야겠단 말에 또다시 격한감동.
청년겨레하나팀이 느낀 울분과 어이없는 상황을 같이 느끼며 자주국이 아닌 나라의 서글픔과 괴로움을 한껏 실감한 날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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