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세균실험실의 존폐를 주인답게 결정하기 위해 부산의 100여개 시민단체가 모여 주민투표 추진위를 결성하였고 겨레하나도 함께 합니다.
이번주부터 1월 27일까지 100일간 주민투표 요구서명이 시작됩니다. 겨레하나 회원들도 함께 합시다. 이 땅의 평화와 자주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해온 겨레하나 회원들의 힘이라면 가능합니다!
일단 나부터 서명에 함께 하고, 내 가족부터, 내 지인들부터 미군 세균실험실 문제를 나누고, 요구서명에 함께 합시다!